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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정맥류 선생님을 괴롭히는 질환
  • 강남연세흉부외과   |   4,039   |   2003.05.24 09:40

[교사] 보람 만큼 병도 늘어요


-하지정맥류 선생님을 괴롭히는 질환-

어린 학생들을 사회의 일꾼으로 키워내는 교사는 분명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다. 또, 교사는 업무환경이 안정되고 학생들의 방학에는 다른 직업보다 긴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사는 직업이기도 하다.그러나 교사라는 직업에도 직업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걸으면서 수업하면 하지정맥류 예방 교사들에게는 또 다리의 혈관이 불거져 나오고 부종이나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하지정맥류도 많이 나타난다. 강남연세흉부외과 김해균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하루 평균 8시간 가량 서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 고학년을 담당하는 교사일수록 수업시간이 많아 하지정맥류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꼭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더라도 다리가 늘 무겁고 피곤하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하지정맥류는 가급적이면 한자리에 오래 서 있지 말고 교실 안을 이리저리 걸어다니면서 수업을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부득이 한자리에 머물러야 한다면 몸의 무게중심을 발가락과 발꿈치로 번갈아 옮기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종아리 근육에 힘을 줬다 푸는 것을 반복하는 것도 이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일과를 마친 후 발목에서 무릎을 향해 쓸어 올리듯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아리에 혈관이 심하게 비쳐요

Q : 종아리에 멍이 든 듯 혈관이 퍼렇게 비칩니다. 어머니 다리도 저와 같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혈관이 불룩 튀어나와 몹시 보기 흉합니다. 정맥류라는 병이라고 들었는데, 수술을 하면 흉터가 심하게 남는다고 해서 방치하고 있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나요?

A : 정맥류는 혈관이 눌린 상태에서 점차 혈관의 판막과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확장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직업상 오랫동안 서 있거나 비만, 가족력 등이 원인이 됩니다. 정맥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행되는 병이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를 않고 계속 방치하면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심하면 정맥염이나 피부궤양 등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굳이 합병증까지 가지 않더라도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치거나 다리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므로 빨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으며 합병증 또한 막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을 하면 흉터가 심하게 남았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흉터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오금부위를 2㎜만 절개한 뒤 레이저 광섬유로 고장난 혈관을 태워 없앱니다. 절개부위가 작아 따로 꿰맬 필요 없이 의료용 테이프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아뭅니다. 외래에서 부분마취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다음날이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릅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혈관을 경화시키는 약물을 혈관에 직접 주입해 치료합니다. 평소 다리를 가슴보다 높이 올려주거나 압박 스타킹을 신는 등의 방법으로 커진 정맥이 더 이상 확장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강남연세흉부외과 김해균 원장 (02-556-9388)

-주간지 굿데이365 <최신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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