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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TV 김재영 원장 보도-정맥류와 운동
  • 강남연세흉부외과   |   5,585   |   2003.09.25 11:32

YTN-TV(연합뉴스)에 "하지정맥류환자 운동조심" 이라는 내용으로
본원 김재영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2003-09-24)
본 내용은 인터넷(www.ytn.co.kr)으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정보과학 에서 확인하십시오.

YTN-TV - 바로가기

<하지맥정류 환자, 운동 조심!>


입력시각 2003-09-24 22:56


[앵커멘트]

다리 혈관이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예방에 운동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한 사람은 운동이 도움이 되지만 경미하게나마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지순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1년전부터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꾸준히 해 온 50살의 최승봉씨!

하지만 최씨는 얼마전 운동뒤 샤워를 하다 발등과 다리가 심하게 튀어나온 혈관을 발견하곤 깜짝 놀랐습니다.

[인터뷰:최승봉, 하지정맥류 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10㎞정도를 한 시간 동안 뛰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그 것때문에 하지정맥류가 악화됐다고..."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혈액은 손.발 등 신체의 말단기관을 순환한 뒤 다시 심장으로 되 돌아 갑니다.

그런데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기능 이상으로 발끝에서 심장 쪽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다리쪽으로 다시 역류돼 혈관이 심하게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달리기나 등산 등 중력으로 다리쪽에 피가 몰릴 수 있는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인터뷰:김재영, 강남연세흉부외과 원장]
"운동을 하게되면 다리의 혈류량이 2~3배 증가하는데, 경미하게 나마 하지정맥류가 있었던 사람들은 그 많은 양의 피가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로 역류해 하지정맥류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하지 않아도 하지정맥류가 있는 환자들은 수영이나 요가 등 다리쪽으로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운동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의들은 평소 경미하던 하지정맥류가 운동과정에서 심해질 경우 즉시 운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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